https://azure.microsoft.com/en-us/downloads/
에서 파워쉘등 다운로드가능
컨테이너 : 폴더라고 생각하면 됨.
BLOB : AZURE파일단위로 저장하지 않음.
블랍 단위로 저장.
page blob : 랜덤하게? 액세스? 응??
(여튼 vhd는 page blob)
block blob : IAAS에선 사용 불가능
VPN 터널링
-> VNET TO VNET
-> (가상네트워크간 L3레이어별로 대역/subnet이 달라야 한다.)
-> 홉을 모두 거쳐서 감
ExpressRoute
-> 한국에서는 못 씀 (AZURE IDC가 한국에 없다)
-> azure랑 통신사업자랑 연계해서 azure랑 IDC랑 바로 연결되도록 해주는 것
-> VPN을 1홉으로 가상으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Point To Site connect
-> 클라이언트용 VPN 생성
Storage space 기능 -> 리눅스 lvm 같은 개념인듯
디스크 지우면 60일동안 살아있음
aging되어있쨔
AZURE 코어당 IOPS 3200 처리함.
-> 3200 이상 처리해야 하면 코어 추가해야 함.
OS디스크는 캐시를 키고 데이터디스크는 읽기/쓰기 캐시 끄는 게 권장
(VHD에서 디스크 만들기 옵션에서, 이 VHD에 운영체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크박스에 체크하는 의미는 캐시를 키겠다라는 의미임)
LB 사용하면 (부하분산 사용 안하면 상관 없음.)
외부에서 접속하면 1차적으로 외부 IP(클라우드서비스) 로 접속함.
일단 접속하게 되면 termination.
클라우드서비스가 내부 VM으로 포워딩하는 방식
세션이 stable? 하지 않음.
이 경우 FTP 같은 건 세션이 죽어있기 때문에 되지 않는다.
ILIP (Instance Level IP) 를 쓰면 직접 붙일 수 있다.
한 클라우드서비스에 VM 50대까지 가능
지금은 한 클라우드서비스에 여러개의 IP 매핑 가능.
2012 하이퍼v는 vhdx (최대 용량 64T)이다.
vhd(최대 2T)로 컨버팅 가능하다.
azure는 현재 vhd만 지원
azure remote winrm
-> 원격에서 ssh 처럼 VM에 접속
-> Windows Remote Management 서비스 가 실행되어야 가능. (5986)
DSR : 라운드로빈이 아니라 항상 마스터쪽을 리턴해줌.
(MSSQL만 Azure에서 알아서 해주고, 다른 것들은 개발자가 개발해야 함.)
가용성 집합 생성시 VM이 3개 이상이면 FD(Fault Domain)는 3개까지.
원래는 2개까지만 만들어줬었음
Fault Domain은 랙이고,
Update Domain 은 서버 라고 생각하면 됨.
github azure template
-> customizing
yARM
-> visio 같이 드래그앤드롭으로 간편하게 템플릿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아직 개발중)
기존 클래식배포모델에서는 끝점이 로드밸런서인 셈이다.
가용성집합을 생성하면 끝점을 통해 부하분산이 가능하다.
리소스관리자모델에서는 부하분산 하고 싶으면 부하분산장치를 새로 생성해야한다.
공용 IP 리소스를 따로 하나 만들어서 각 VM에 매핑하든지, 아니면 부하분산장치를 생성해서 해당 리소스에 공용 IP를 매핑 후 하든지..둘중 하나이고.
리소스관리자모델에서는 가용성집합 생성하면 부하분산 반드시 만들어야 할듯.....
(아니면 다른 VM에 리퀘스트가 갈 일이 없다.)
아닌가? 아깐 또 필요없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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